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MK, ‘왕 회장 방’ 쓴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2초

[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서울 계동사옥 15층 아버지 고 정주영 명예회장의 집무실을 사용키로 했다.


정 회장은 1일 오전 7시 5분 현대건설 업무보고 및 직원조회 참석차 계동사옥에 출근했다. 그의 계동사옥 방문은 7년여 만이다.


또한 정 회장 집무실은 고 정 명예회장의 집무실이었던 15층 창덕궁 방향 집무실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 회장은 이날 계동사옥 정문으로 출근하며 소감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감개무량하다”고 전했다.




채명석 기자 oricms@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