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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영희, 신장염 증상으로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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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영희, 신장염 증상으로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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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영희, 신장염 증상으로 입원. 수술이 필요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은 아니나 휴식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현재 김영희는 정밀검사 후 입원치료 중이며 이번 주 <개그콘서트> 녹화는 불참한다.
10 아시아
<#10LOGO#> 건강이 당당해야 개그가 산다! 비너스 회원님들 문병 가서 제명되지 않게 주의 하세요!


30일 열린 SBS 라디오 봄 개편 설명회에 참석한 박해미, “<거침없이 하이킥> 이후 나를 만족시킨 드라마가 없었다”며 출연중인 <웃어라 동해야>에서의 캐릭터가 경박하다는 불만 밝혀. 이날 <행복한 주말 박해미입니다>의 DJ 자격으로 참석한 박해미는 “드라마 작가 분들의 펜대에 놀림을 당하다 보니 하고 싶지 않은데 해야 하는 것이 있다”며 “라디오 DJ는 나의 모노드라마라고 생각”하기에 기대가 크다는 소감을 전했다.
10 아시아
<#10LOGO#> 상당수의 직장인이 업무에 불만이 있죠. 직업인은 그걸 참아내는 거고, 예술인은 다른 방식을 추구하는 겁니다.

서인국,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저는 음주운전 하거나 마약을 하지도 않았는데 왜 가요 프로그램에 마음껏 서지 못하는 걸까요?”라는 글 남겨. 서인국은 최근 신곡을 발표했으며 “출연을 허락해 주신 엠넷과 KBS에 무한 감사드립니다”라는 글로 자신의 방송 출연에 제약이 있음을 암시했다.
10 아시아
<#10LOGO#> 무대에 감사하는 마음은 예뻐요. 하지만 마음껏 무대에 설 수 있는 뮤지션은 극히 일부분이랍니다.


카라, 일본에서의 총 앨범 누적 판매고 100만장 돌파. 지난해 8월부터 카라가 일본에서 발매한 앨범은 <미스터>, <점핑>, <걸스토크>, <카라베스트클립>, <카라베스트 2007-2010> 등 5장이며 그 중에서 <걸스토크>는 43만장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10 아시아
<#10LOGO#> 마음껏 좋아하는 가수의 무대를 볼 수 없는 팬들도 있구요.

제국의 아이들의 광희, 31일 방송되는 Mnet <비틀즈코드>에서 “질투심이 나서 잘 생긴 멤버들의 옷에 야쿠르트를 뿌리는 만행을 저질렀다”고 고백. 이날 방송에서 제국의 아이들 멤버들은 “다른 멤버들이 CF나 드라마 등의 섭외 미팅이 들어오면 (광희가) 질투가 나서 밤새 울고 화를 냈다”면서 “제발 광희의 인기가 지속됐으면 좋겠다”고 부연했다.
보도자료
<#10LOGO#> 달콤하고 끈적한 질투는 주변의 응원을 이끌어내는군요.


장윤주, 31일을 마지막으로 하차하는 이문세의 후임으로 MBC 라디오 DJ로 발탁. 방송에 출연해 “많이 부담스럽지만 설레기도 한다”는 소감을 밝힌 장윤주는 4월부터 <오늘 아침, 장윤주입니다>의 진행자로 활동하며 이문세는 공연에 집중할 계획이다.
10 아시아
<#10LOGO#> 풀샷으로 진행하는 보이는 라디오 ‘리듬& 밸런스’와 정봉원 파리 통신원의 ‘퐁피두 6층 일기’ 새코너로 제안합니다.


6월 방송 예정인 MBC <페스티벌>, MBC홈페이지를 통해 드라마 제목 공모 진행. 공모 참가에는 자격 제한이 없으며,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주연 배우인 정용화와 박신혜의 애장품과 씨엔블루의 싸인 CD등의 상품을 제공한다.
보도자료
<#10LOGO#> 내꺼야! 다 내꺼야! 상품, 놓치지 않을 거예요!


김성균 감독의 <꿈의 공장>, ‘인디다큐페스티발2011’에서 진보상 수상. <꿈의 공장>은 콜트, 콜텍 노동자들의 투쟁과정을 통해 기타를 만드는 노동자와 기타를 연주하는 뮤지션의 화합을 담아낸 작품으로 올 여름 극장 개봉이 예정되어 있다.
10 아시아
<#10LOGO#> 페스티벌에 어울리는 진보적인 제목이 요기잉네!


10 아시아 글. 윤희성 nin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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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산업 살리려면 '한국형 화이트칼라 이그젬션' 제도 나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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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주인공지능(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전쟁터에 뛰어든 한국. 정부가 강도 높은 정책을 내놓으며 비전을 제시했지만 정작 현장에선 주 52시간 근무제 때문에 개발자들의 AI 연구가 차질을 빚고 있다는 원성이 높다. AI 업계는 국가 전략만으로는 시장 선두에 설 수 없다고 지적한다. 혁신을 만들기 위해서는 획일적인 규제가 아닌 유연성을 갖춘 산업 생태계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입 모은다. 시행 중인 주 52시간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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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주일 100시간 일하면 2억 드립니다"…'시간제한' 없이 개발 가능한 미·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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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2.2206:30
    "한국, 주 52시간 고집하다간 경쟁력 잃고 뒤처진다"…경고 날린 AI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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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업종은 연장근로 못 씁니다"…전쟁터의 시간, 52시간에 갇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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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2.2006:30
    AI 기업 80% "칼퇴 하면서 AI 개발 못해"…실리콘밸리 가는 이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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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2.24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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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국민 10만명당 무연고 사망자 수는 평균 10.19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1년의 4.15명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 특히 부산과 서울 등에서 무연고 사망자 수가 많았다. 24일 아시아경제가 전수조사를 통해 집계한 무연고 지수에 따르면, 전국 평균 무연고 지수는 2021년(4.15)보다 크게 높아진 10.19로 나타났다. 무연고 지수는 10만명당 무연고 사망자 수를 계산한 수치다. 이렇게 산출된 무연고 지수가 10을

  • 25.12.24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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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27일 부산 중구 영주동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만난 정재남씨(86). 이웃 주민과 함께 담소를 나누던 정씨는 근처에 연고 없이 혼자 사는 사람이 있냐는 질문에 "여기 계단 내려가면 아흔 넘은 할머니 한 명이 있는데, 아플 때마다 죽겠다고 전화가 와서 거절하기도 뭐하고 가끔 들여다보고 있다"며 "그래도 평일엔 요양보호사란 사람이 와서 밥도 챙겨주는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 할머니 아들은 어릴 때 죽었고, 일본

  • 25.12.2411:00
    홀로 남은 아버지는 장례지도사를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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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시원 총무로 일하면서 홀로 외롭게 떠나가는 이들을 너무 많이 봤습니다." 지난달 27일 부산 동구 범일동에서 만난 박상문씨(57)는 사전 장례주관자 지정 사업에 참여한 사연을 담담하게 설명했다. 사전 장례주관자 지정 사업은 무연고자 등이 생전에 자신의 장례를 맡길 사람이나 단체를 미리 지정하는 제도다. 사후에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혼란을 막고 고인이 존엄하게 생을 마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박씨는 올해 6

  • 25.12.2311:00
    아무도 오지않는 5호실의 적막…'가족도 거부' 세상에 없던 듯 외롭게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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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2.2311:00
    연고자 있어도 무용지물…34%가 시신 인수 거부·무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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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약 5년간 발생한 무연고 사망자 10명 중 3명은 연고자가 있음에도 시신 인수를 거부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아시아경제가 2021년부터 올해 5월까지 전국 지방자치단체 무연고 사망자를 전수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경찰이나 지자체에서 연고자에게 연락했으나 무응답 또는 시신 인수 거부·기피로 무연고자가 된 사망자는 시신 위임자가 확인되는 2만1896명 중 7336명(33.5%)이었다. 무연고 사망자는 가족 등 연고자가 아예

  • 25.12.1606:40
     ⑥ 생존과 직결되는 복지 문제로 챙겨야…"진단체계 만들고 부처 간 연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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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주'장보기'를 어렵다고 느낀 적 있나요? 필요한 식품은 언제든 온·오프라인으로 살 수 있는 시대에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지만 대한민국에는 걸어서 갈 슈퍼도 없고, 배달조차 오지 않아 먹거리를 구하기 어려운 지역이 있습니다. 사막에서 오아시스 찾기처럼 음식을 살 수 없는 이곳을 '식품사막'이라 부릅니다. 식품사막은 고령화, 지방소멸, 정보격차 등으로 점점 넓어지고 있습니다. 장보기라는 일상의 불편함이 어떤

  • 25.12.1606:30
    "케첩은 알아도 토마토는 본 적 없다"는 美…일본은 달걀 아닌 "회·초밥이 왔어요"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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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④ 이동식 마트는 적자…지원 조례는 전국 4곳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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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2.1306:30
    "창고에 쟁여놔야 마음이 편해요"…목숨 건 장보기 해결하는 이동식 마트 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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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배송은 사치, 배달이라도 됐으면"…젊은 사람 떠나자 냉장고가 '텅' 비었다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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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2.2612:13
    진중권 "이준석은 리틀 트럼프, 한동훈은 정치 감각 뛰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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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진중권 동양대 교수(12월 23일)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진중권 동양대 교수 모시고 최근 정국 상황 관련해서 촌철살인 진 교수님의 비평 듣는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진중권 : 예,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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