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4명·출자사 3명·외주파트너사 3명·해외법인 2명
$pos="C";$title="포스코패밀리 대상 수상자";$txt="'포스코패밀리 대상' 수상자";$size="314,645,0";$no="201103311727474914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포스코는 창립 43주년을 맞아 30일 획기적인 기술개발과 탁월한 성과창출에 기여한 포스코패밀리 직원 12명을 ‘포스코패밀리 대상’수상자로 선정, 발표했다.
수상자는 포스코 4명, 출자사 3명, 외주파트너사 3명, 해외법인 2명이다. 포스코에서는 전략사업실 김주현씨, 포항 압연설비그룹 임지우씨, 광양 냉연부 이훈휘씨, 포항 제선부 김차진씨가 수상했다.
출자사에서는 포스코건설 윤희철씨와 포스코파워 김창주씨, 대우인터내셔널 유삼씨가, 외주파트너사에서는 케이원테크 유교상씨와 무창 양희주씨, 신립공업 신휘용씨가, 해외법인에서는 미얀마포스코 우 민 쵸씨와 POSCO-MKPC 탄 레이 용씨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포스코는 지난 1992년부터 매년 창립기념식에서 ‘올해의 포스코인’상을 시상해왔으며, 지난해 선발범위를 포스코패밀리로 확대해 ‘포스코패밀리 대상’을 신설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채명석 기자 oricms@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채명석 기자 oricms@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