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코오롱인더가 증권사 호평에 이틀째 상승세다.
31일 오전 9시16분 코오롱인더는 전일대비 1.13% 상승한 7만1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한화증권과 SK증권 창구로 외국계와 기관 매수 물량이 유입중이다.
대우증권은 이날 코오롱인더스트리에 대해 중국 매출 비중확대로 시황 호조로 영업 실적 개선을 전망했다.
특히 자동차 및 디스플레이 관련 매출이 높고 중국 소비 확대에 따른 영업실적 개선도 내다봤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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