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코오롱인더스트리는 백덕현 사장이 임원 신규선임으로 768주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한준수 사장은 임원퇴임으로 1만1663주를 처분했고, 안병덕 부사장은 임원퇴임으로 1만1563주를 처분했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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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호기자
입력2011.03.21 19:12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코오롱인더스트리는 백덕현 사장이 임원 신규선임으로 768주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한준수 사장은 임원퇴임으로 1만1663주를 처분했고, 안병덕 부사장은 임원퇴임으로 1만1563주를 처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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