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서울모터쇼에 뜬 별난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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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BMW·아우디 등 세련된 디자인 눈길… 혁신과 장인정신의 하모니
모터쇼의 블랙스완(Black swan). 양산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언젠간 시판이 될 수 있는 차. 첨단기술과 독특한 디자인으로 무장한 콘셉트 카는 자동차업계에 엄청난 파급효과를 몰고 온다. 운전자의 꿈을 실현시키고, 자동차업계가 지향해야 할 미래이기 때문이다. 에코시대를 맞이해 새로운 시류를 맞고 있는 자동차업계의 이유 있는 변화. 상상이 현실로 변하는 시대. 2011 서울모터쇼에서 화제의 중심에 있는 콘셉트 카를 통해 자동차의 미래를 점쳐봤다. 2011년 당신은 어떤 차에 한 표를 던질 것인가. 장인정신이 숨 쉬는 차? 특이한 차? 첨단기술이 집약된 차? 선택은 당신의 몫이다.
이코노믹 리뷰 김세형 기자 fax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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