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일권기자
입력2011.03.30 11:20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특수건설은 호남고속철도 갈산터널 PRM추진공사 계약을 수주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65억1200만원이다.
최일권 기자 igchoi@<ⓒ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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