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한미파슨스가 인수합병(M&A)이 마무리단계에 있다는 소식에 30일 강세다.
이날 오전 9시12분 한미파슨스는 전일대비 1.36% 오른 1만1200원을 기록하고 있다.
백재욱 KT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한미파슨스에 대해 리비아의 영향을 털고 성장동력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그동안 추진해오던 해외시장 M&A 마무리 단계인 것으로 알려졌다"며 "이와 관련 산업은행ㆍ지식경제부 신성장동력 PEF로부터 240억원투자 유치했다"고 말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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