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채지용 기자] 역외환율이 소폭 상승했다.
29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12.50원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 1.95원을 감안하면 전날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 종가 1110.20원보다 0.35원 올랐다.
이날 원달러 1개월물은 1112.50~1115.50원 범위에서 거래됐다.
한편 뉴욕증시는 경기지표 부진에도 불구하고 상승세를 나타냈다.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0.67%, 81.13포인트 오른 1만2279.01을 기록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채지용 기자 jiyongchae@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채지용 기자 jiyongchae@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