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동양종금증권은 중국 스포츠게임 쟝르 성장가능성에 직접 수혜가 전망되는 JCE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2000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29일 이창영 애널리스트는 "중국 온라인 게임 시장은 게임 인구층이 다양화 되면서, RPG 중심에서 캐쥬얼, FPS 로 게임 쟝르가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나 아직 스포츠 게임 쟝르는 시장형성이 매우 초보적인 단계"라고 전제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그러나 최근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중국 프로축구, 월드컵 개최에 대한 중국 정부의 의지, 중국인들의 야구와는 다른 축구에 대한 높은 선호도를 감안 시, JCE의 축구 게임 FSF 의 중국 내 성공가능성은 낮지 않다"고 판단했다.
또한, FSF 은 현재 중국의 복수의 대형 퍼블리셔와 서비스 계약 협상 중이어서 중국 내 흥행 성공가능성이 더욱 높을 것이란 전망이다.
동양종금증권은 JCE의 기존 주 수익 게임 프리스타일(이하 FS)이 동접 1만 명을 기반으로 전년 210억 원(국내 137억원)의 매출이 발생했으나 여기에 작년 말 론칭한 신규 게임 프리스타일풋볼(이하 FSF)이 현재 지난 3개월 동안 동접 3만 명을 유지하고 있어 올해 국내에서만 연간 약 300억 원의 매출이 추가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아울러 FSF는 JCE가 자체 개발과 퍼블리싱을 하고 있어 추가되는 매출의 대부분은 모두 자사 (영업)이익으로 계상될 수 있어 올해 높은 실적 증가도 추정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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