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미국의 3월 미시간대학교 소비심리지수가 67.5로 확정 발표됐다.
앞서 발표된 예비치는 68.2였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월가 예상치는 68이었으나 예상보다 하락폭이 컸다.
이로써 3월 소비심리지수는 2월 77.5에서 큰폭으로 하락했다.
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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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기자
입력2011.03.25 22:59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미국의 3월 미시간대학교 소비심리지수가 67.5로 확정 발표됐다.
앞서 발표된 예비치는 68.2였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월가 예상치는 68이었으나 예상보다 하락폭이 컸다.
이로써 3월 소비심리지수는 2월 77.5에서 큰폭으로 하락했다.
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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