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금융권에 따르면 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이장영 전 금감원 부원장을 한국은행 금통위원으로 청와대에 추천했다.
금통위원은 해당 기관의 추천을 받아 대통령이 임명한다. 청와대가 낙점한 인사를 추천하는 점을 감안하면 사실상 내정된 셈이다.
이에 따라 근 1년간 공석이었던 금통위원이 드디어 채워질 전망이다.
이 금통위원 내정자는 경북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해 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재경부 장관자문관, 감사원 경제금융특별보자관 등을 역임했다. 이 밖에 주요 20개국(G20) 준비위원회 정부고위급협의회 위원, 바젤은행감독위원회(BCBS) 고위급회의 한국대표 등을 지냈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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