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채권시장이 딱히 이렇다할 특징이 없다. 증시강세와 다음주 물가지표 부담감으로 채권시장이 약세를 보이고 있지만 3~4bp 정도 오른 수준에서 횡보하는 모습이다. 10년물등 장기물이 상대적으로 강한 정도다. 통안 정례모집은 2년물의 경우 통상 시장금리보다 2~3bp 높게 발행되고 있어 이 역시 별다르지 않다.” 25일 외국계은행과 복수의 증권사 채권딜러들이 이같이 말했다.
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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