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OCI는 24일 일본 대지진의 피해복구 지원을 위한 성금 1억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 관계자는 "지진 피해로 고통을 겪는 일본 국민들을 돕고 조속한 피해복구 사업이 이뤄지는데 보탬이 되고자 성금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서소정 기자 ssj@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서소정기자
입력2011.03.24 20:29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OCI는 24일 일본 대지진의 피해복구 지원을 위한 성금 1억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 관계자는 "지진 피해로 고통을 겪는 일본 국민들을 돕고 조속한 피해복구 사업이 이뤄지는데 보탬이 되고자 성금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서소정 기자 ssj@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