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명 LS니꼬 동제련 회장 장녀·정도원 삼표그룹 회장 장남
4월 12일 결혼식
[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LS그룹과 삼표그룹이 사돈을 맺는다.
23일 재계에 따르면 구자명 LS니꼬동제련 회장의 장녀 윤희씨(29)와 정도원 삼표그룹 회장의 장남 대현씨(34)가 다음달 12일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의 인연은 윤희씨의 오빠인 구본혁 LS 사업전략부장과 대현씨가 어린 시절부터 친구사이로 지내면서 자연스럽게 윤희씨와 친분을 쌓은 결과 부부의 연을 맺는 결실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LS니꼬동제련 관계자는 “오너의 개인적인 일이라 회사에 알리지 않고 지인들만 초청해 식을 치를 예정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범 LG가 그룹인 LS 오너일가인 구 회장은 구태회 LS전선 명예회장의 3남이다.
삼표그룹은 레미콘, 골재 등 건설 기초자재를 생산하는 그룹으로, 정 회장은 정문원 전 강원산업 회장의 동생이다.
채명석 기자 oric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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