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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신한금융지주 새 이사회 의장에 남궁훈 전 생명보험협회장(사진)이 선임됐다.
남궁 의장은 서울대 법학과와 미국 위스콘신대학원 공공정책학과를 졸업한 뒤 1971년 제10회 행정고시에 붙었다. 이후 재무부ㆍ재경원ㆍ재경부 등을 거쳐 예금보험공사 사장, 금융통화위원, 대우증권ㆍ국민은행ㆍ삼성전기ㆍ코람코자산신탁 사외이사, 생보협회장 등을 역임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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