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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캐피탈업계 최초로 CCMS(소비자만족 자율관리 프로그램)를 도입한 아주캐피탈이 '소비자 바로 알기'에 발벗고 나섰다.
아주캐피탈은 23일 서초동 본사 강당에서 한국소비자교육지원센터 회장인 건국대 소비자정보학과 이승신 교수를 초청, '소비자 지향적 여신기업'을 주제로 조찬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특강에는 아주캐피탈 이윤종 대표이사를 비롯한 전 임원과 팀장, CCMS리더 등이 참석했다.
이승신 교수는 특강을 통해 "소비자가 없는 기업은 곧 망한다"며 "소비자의 니즈에 발빠른 대응을 해야겠지만 보다 더 중요한 것은 기업 스스로 소비자불만 자율규제를 해나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아주캐피탈은 오는 6월 CCMS(소비자만족 자율관리 프로그램) 인증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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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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