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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손경식 대한상의 회장(왼쪽)과 이현동 국세청장이 2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대한상의 주최로 열린 '국세청장 초청 간담회'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재문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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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문기자
입력2011.03.22 14:37
수정2011.03.22 14:39
[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손경식 대한상의 회장(왼쪽)과 이현동 국세청장이 2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대한상의 주최로 열린 '국세청장 초청 간담회'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재문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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