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현기자
입력2011.03.21 04:04
수정2011.03.21 04:11
속보[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리비아 정부군이 정전을 선언했다. 이에 앞서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에서 다국적군의 2차 공습이 시작됐다고 AP통신은 보도했다. AP통신은 20일 밤 대공포 발사소리가 잇따라 들려 다국적군의 공격이 재개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김철현 기자 kch@<ⓒ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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