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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편의점 세븐일레븐이 다음달 5일까지 주요 인기 과자류 제품에 대해 최고 3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콘칩, 구운양파, 맛동산 등 1500원 상당의 제품을 990원에, 그리고 빅파이, 초코하임, 오예스 등의 2500~3500원의 제품을 1990원과 2990원에 각각 판매한다.
황인성 세븐일레븐 마케팅팀장은 “소수의 고객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경품행사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가격적인 편의’를 제공할 수 있는 가격 할인행사를 선택했다”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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