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페트로차이나의 지난해 순이익이 1400억위안을 기록했다.
홍콩증권거래소는 17일 페트로차이나의 지난해 순이익이 1400억위안, 매출액이 1조4700위안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한 지난해 순이익 1400억위안은 블룸버그 통신이 17명의 경제전문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시장 예상치 1357억위안보다 높은 수치다.
조윤미 기자 bong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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