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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안쿠시 오로라 한국지엠 판매·A/S·마케팅부문 부사장(사진 왼쪽)과 신영철 SK와이번스 프로야구단 사장(사진 오른쪽)이 후원계약서에 서명하고 쉐보레 로고가 새겨진 유니폼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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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권기자
입력2011.03.17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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