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골프장들도 '일본 돕기'

시계아이콘00분 1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골프장들도 대지진으로 고통 받는 일본 돕기에 동참한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는 16일 회장단회의에서 257개 회원사 전체가 참여하는 모금 운동을 벌이기로 의결하고, 오는 24일 제주 그랜드호텔에서 열리는 정기총회를 통해 이를 추인하기로 했다.


회원사들은 KGBA에서 주는 지원금 일부를 반납해 성금을 조성하고 개별적인 성금을 추가한다. 우기정 회장은 "조특법 종료에 이어 최근 골프장 야간조명금지 조치 등으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지만 이웃나라의 재난을 외면할 수는 없다"고 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