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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 해독에 도움 주는 식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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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일본대지진으로 인한 방사능 공포가 일본 열도를 '패닉' 상태로 몰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방사능 해독은 물론, 면역기능 강화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진 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실제 방사능 해독에 좋은 음식으로 ▲우유, 계란노른자, 미역, 김, 다시마 해조류, 천일염(요오드 성분 풍부) ▲브로콜리, 감자, 바나나(유해물질 및 환경호르몬에 유익한 칼륨 성분이 풍부) ▲녹차의 탄닌( 비타민C, 비타민E- 방사해독, 면역능력강화에 도움)등이 온라인으로 퍼지고 있다. 그러나 콩은 오히려 요오드 흡수를 방해해서 좋지 않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다시마와 김, 미역 등은 물론, 면역 기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진 국내 식품업계의 제품들을 모아 봤다.


요오드를 풍부하게 함유한 다시마와 김, 미역 등은 요오드가 없을 경우 인체에 유해한 방사성 요오드가 유입되는 것을 막아줄 수 있는 대체 식품이다.

방사능 해독에 도움 주는 식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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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옛날 미역은 지난해 기준 600여억원 규모의 국내 미역 시장에서 40%의 점유율을 가지고 있는 1등 제품이다.


옛날 미역은 남해의 맑은 바다에서 채취한 미역원초의 신선도가 그대로 유지돼 있으며, 물에 오래 담가두어도 물러지지 않는 원초의 형태와 식감을 그대로 살렸다. 특히 최신 건조방식으로 급속 건조시켜 미역 고유의 맛과 향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으며, 철저한 공정관리를 통해 위생적으로 가공했다.


오뚜기 옛날 다시마는 남해의 맑은 바다에서 채취한 원초만을 엄선하여 자연 건조한 식품으로 다시마 본래의 맛과 색택, 영양이 살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알칼리성 자연식품으로 칼슘, 미네랄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있다.


방사능 해독에 도움 주는 식품은?

CJ제일제당의 백설 미역국은 집에서 미역국을 손수 끓여먹기 힘든 직장인, 싱글족, 맞벌이 가정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즉석국 제품이다. 물에 건미역과 액상소스를 넣고 끓이면 건더기가 풍성하고 깊고 진한 국물맛이 느껴지는 미역국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햇반 미역국밥은 밥과 미역국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즉석식품이다. 즉석밥의 대명사 햇반이 함께 있어 간단히 한끼 식사 대용이 가능하다. 햇반은 전자레인지에 조리하고, 국 그릇 형태의 제품 용기에는 물을 부은 뒤 미역국스프를 넣어 전자레인지에 데우면 밥과 국이 모두 완성된다.


백설 밥이랑은 밥과 함께 섞으면 간편하고 맛있게 주먹밥이나 유부초밥을 만들 수 있는 후레이크 제품이다. 밥이랑 해물 맛에는 조미미역과 조미다시마, 조미멸치 등의 해물이 들어 있어 미역과 다시마 섭취가 가능하다. 백설 미역국과 함께 먹으면 요오드가 풍부한 한끼 식사가 된다.


동원F&B의 양반김은 일본 슈퍼마켓이나 편의점에 가면 쉽게 찾아볼 수 있을 정도로 일본인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제품이다. 지난 2004년 일본 최대 맥주회사인 아사히 맥주와 제휴해 '김치맛 김'과 '와사비맛 김' 등 안주 전용 김을 개발했다. 또 '양반 치즈맛 김' 등 어린이용 김이 나오면서 아이들의 영양 간식으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


방사능 해독에 도움 주는 식품은?

바나나에는 환경호르몬과 유해물질에 좋은 칼륨이 풍부하다. 돌(Dole) 코리아의 프리미엄 브랜드 '스위티오' 바나나는 해발 700미터 고산지대에서 재배되는 독특한 바나나로 일반 바나나에 비해 당도가 높고 영양이 더욱 풍부하다. 특히 시력보호에 좋은 비타민 A가 일반 바나나에 비해 두 배 가량 많고, 비타민 B1, B6, C, 엽산 및 섬유질도 풍부하다. 또한 환경호르몬과 기타 유해물질에 좋고, 혈압을 낮춰주는 칼륨도 1일 필요 섭취량의 20% 가량 포함돼 있다.


방사능 해독에 도움 주는 식품은?

매실에는 피크린산이라는 성분이 미량 들어있는데 이것이 독성물질을 분해하는 역할을 한다. 강한 알칼리성 식품인 매실은 천연의 양질 유기산이 건강혈액을 만들고 피그린산은 간장의 기능을 높여준다. 또 풍부한 구연산은 피로물질을 제거해주기도 한다. 이들 매실의 성분은 살모넬라균이나 이질, 장티브스균을 구축해 버릴 만큼 강력하다.


국내 최대 규모의 매실농원을 보유하고 있는 보해양조에서는 매실농축음료 '매원프라임'과 '매원'을 판매하고 있다. 특히 최상급의 국내산 매실만을 선별해 만든 '매원 프라임'은 설탕 대신 기능성 감미료를 사용하고, 합성색소 및 합성보존료 등은 전혀 사용하지 않은 프리미엄 매실 음료이다. '매원'은 싱싱한 매실만을 골라 만든 매실 농축음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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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오가피는 면역기능을 향상시켜 백혈구를 증가시키고 아칸토사이트B와 D라는 물질이 간을 보호하고 방사능 물질과 같은 독성 물질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해독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칠성음료의 '핫식스(HOT6ix)'는 과라나 추출물, 홍삼농축액, 가시오가피농축액, 아미노산 등이 함유된 에너지 탄산음료이다.


유산균은 인체의 면역계통의 기능을 크게 강화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체르노빌 원전 방사능누출사고지역의 주민을 대상으로 방사능으로 인한 질환의 예방 및 치료 등에 유산균제제가 사용됐으며 폐렴과 알레르기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에게도 다른 치료법과 병행해 적용됨으로써 치료효과를 높인 사례가 있다.




조강욱 기자 jomarok@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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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③수련 포기하는 전공의들 "소아과 가느니 차라리 일반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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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주지난해 2월 의과대학 증원에 반대해 병원을 떠났던 전공의들이 일 년 반 만에 수련을 재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지만 중증·응급환자를 다루는 필수 진료과의 상황은 여전히 위태롭다. 특히 소아청소년과의 경우 낮은 출생률과 함께 불합리한 수가체계, 갈수록 높아지는 사법 리스크 등으로 전공의들이 지원을 기피하고, 기존 전문의들은 이탈하고 있다. 지역 간 의료서비스 격차가 벌어지면서 갑자기 발생하는 응급 소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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