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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김정문알로에가 발효홍삼을 주원료로 한 성장기 어린이용 건강식품 '김정문 홍삼큐튼'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어린이들의 체내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 홍삼 전체를 전근 발효한 발효홍삼을 사용했으며, 홍삼 성분과 상승효과를 낼 수 있는 가시오가피추출물, 천연물 추출물 등을 넣었다.
특히 일반 정제수 대신 알로에착즙액을 사용, 알로에가 갖고 있는 면역력 증진 기능이 발효홍삼과 어우러지도록 설계됐다.
간편하게 짜먹을 수 있는 젤리 형태로 1일 1포씩 섭취하면 되며, 가격은 14만원(15g*30포).
조인경 기자 ik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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