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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김정문알로에가 간 건강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헤파'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표고버섯균사체추출물과 알로에겔분말, 알로에센스분말, 헛개나무추출물 및 밀크씨슬추출물 등을 함유했으며, 특히 주원료인 표고버섯균사체추출물의 경우 100% 국내에서 배양과 추출, 농축, 동결건조의 과정을 거쳐 제조됐다.
특히 간 기능이 감소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인체 시험에서 간 건강의 대표적인 지표인 GOT와 GPT, 감마GTP를 통해 간 수치 개선을 확인했으며, 간 세포의 생존율과 단백질 합성을 증가시키고 간경화를 억제시키는 효능도 확인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1일 2회, 1회 2정씩 물과 함께 섭취하며, 가격은 28만원(360정, 3개월분)이다.
조인경 기자 ik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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