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나노신소재가 실적 전망에 이틀째 상승세다.
16일 오전 9시31분 나노신소재는 전일대비 1.27% 상승한 1만595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메리츠종금증권은 나노신소재에 대해 박막형 태양전지 등 전방시장의 성장에 따라 실적 성장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강성원 애널리스트는 "나노신소재의 태양전지용 투명전도성 산화물(TCO) 타겟매출도 견조한 성장세를 시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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