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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톡톡]폭락장에도 지진관련株는 훨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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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15일 코스피증시가 50포인트 가까이 급락 마감한 가운데 지진관련주는 이틀째 초강세로 마감했다.


이날 오후 3시 내진설계주 3인방인 유니슨 AJS 삼영엠텍이 각각 상한가로 마감했고 일본의 복구 시작 소식에 수출이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시멘트주인 쌍용양회 현대시멘트 동양시멘트도 가격제한폭까지 올라 마감했다.

또 일본 간나오토총리의 추가 방사능유출 가능성 경고로 인해 마스크관련주도 상한가로 마감했다.


웰크론이 14.94% 크린앤사이언스 14.92% 케이피엠테크 14.89% 등 모두 상한가로 거래를 마쳤다.

방사능 치료효과 물질을 연구중이라는 설이 시장에 퍼지면서 대봉엘에스가 상한가로 치솟은 상태로 마감했고 요오드업체 대정화금도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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