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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삼성전자는 16일부터 19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11회 한국국제냉난방 공조전(HARFKO 2011)에서 환경 친화적인 미래형 공조솔루션을 공개한다. 삼성전자 모델이 시스템에어컨 DVM PLUS 4를 선보이고 있다.
김진우 기자 bongo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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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기자
입력2011.03.15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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