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대한유화가 저평가 분석에 상승세다.
14일 오전 9시37분 대한유화는 전일에 비해 2.99% 오른 10민350원에 거래중이다
대우증권과 KTB증권창구로 매수 물량이 확산중이다.
이날 이트레이드증권은 대한유화의 현재 주가가 저평가돼 있다고 밝혔다.
오승규 애널리스트는 "주가에 상반기 실 적 우려가 충분히 반영 돼있어 하반기 실적 회복을 고려하면 현 시점이 투자 시기"라고 분석했다.
이트레이드증권은 대한유화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4.7%, 12.3% 증가한 1조9070억원, 108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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