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울산공장 가스 폭발 사고로 대한유화가 8일 약세다.
이날 오후 1시55분 대한유화는 전일보다 3.65% 하락한 10만5500원을 기록중이다.
이날 오전 9시 47분경 울산 남구 부곡동 석유화학공단 내 대한유화에서 가스폭발사고가 발생, 이 회사 직원 남모(47)씨 등 여러 명이 부상을 입었다.
대한유화공업은 발생한 울산공장 가스 폭발 사고로 인한 설비 피해가 미미하다고 공시했다. 생산 재개에도 큰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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