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中, 항구 폐쇄는 필요 없을 것

시계아이콘00분 1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채지용 기자] 중국이 일본 지진으로 인해 항구를 폐쇄할 필요는 없을 것이라고 첸 지안민 중국 지진국 국장이 밝혔다.


11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지안민 국장은 "중국의 항구를 폐쇄할 필요까지는 없을 것"이라며 "다만 타이완은 보다 철저한 준비가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일본 도호쿠 해안지역에서 발생한 지진에 따른 쓰나미는 이날 밤 오후 8시30분(현지시간)께 중국 해안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됐다.




채지용 기자 jiyongcha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