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채지용 기자] 일본 3대 구리 정제회사인 미츠비시재료 주식회사(Mitsubishi Materials Corp.)는 11일 대지진 이후 후쿠시마현 오나하마 구리 제련소 가동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이 제련소는 25만8000t을 구리를 생산할 수 있다.
채지용 기자 jiyongc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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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지용기자
입력2011.03.11 17:44
[아시아경제 채지용 기자] 일본 3대 구리 정제회사인 미츠비시재료 주식회사(Mitsubishi Materials Corp.)는 11일 대지진 이후 후쿠시마현 오나하마 구리 제련소 가동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이 제련소는 25만8000t을 구리를 생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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