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평산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552억원으로 전년보다 손실규모가 36.8% 줄었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761억원으로 전년보다 29.8% 축소됐고 당기순손실은 1417억원으로 손실 규모가 4.9% 작아졌다.
황준호 기자 rephwa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황준호기자
입력2011.03.11 16:14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평산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552억원으로 전년보다 손실규모가 36.8% 줄었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761억원으로 전년보다 29.8% 축소됐고 당기순손실은 1417억원으로 손실 규모가 4.9% 작아졌다.
황준호 기자 rephwa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