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위다스가 11일 신저가로 추락했다.
이날 오전 9시49분 위다스는 전일보다 3.63% 내린 1460원에 거래되고 있다.
3일째 하락세로 삼성과 우리투자증권 창구로 기관과 외국계 매도 물량이 유입되고 있다.
위다스는 전일 작년 영업손실이 1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적자 폭이 커졌다고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180억원으로 13.7%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132억원으로 적자 폭이 확대됐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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