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지금 사서 묻어두면 큰 자산 마련할 종목!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1분 40초

자, 이제부터 급등주의 판도가 이 종목으로 바뀌기 시작한다! 특히 이 종목을 매수한 후 급등속도에 놀라 끝까지 버틸 자신이 없는 투자자라면 단기간 오버슈팅에 만족해도 좋으며, 중기 파동이상의 대박수익을 찾는 투자자라면 이번이 마지막이란 심정으로 과감하게 승부수를 띄우기 바란다.


지금은 절대로 어렵게 매매할 필요 없다!

지수에 연연할 필요 없이 제대로 된 종목선택 만으로도 단 몇 주 만에 수백% 의 수익을 거둘 수 있는 개별종목 장세이기 때문에 시장을 장악할 강한 재료와 이슈가 있고, 거기에 세력이 개입하고 있는 종목을 잘 선별하여 선취매수만 한다면 단기간에 큰 수익을 올릴만한 장세이다.


최근 보름도 안돼서 단기 100~200% 수익이 나고 있는, 농산물가격 급등에 따른 곡물 관련주로 효성오앤비(097870), 물 관련 정책에 따른 대선테마주로 젠트로(083660), 삼성그룹의 바이오사업 진출에 따른 재료 기대감으로 영인프런티어(036180) 등이 급등주의 대표적인 예라 하겠다.

오늘 추천할 이 종목은 단기로 수십%에 만족하라고 드리는 추천주가 결코 아니다. 지난 6월초에 3000원에서 젬백스(082270)가 지금 4만원을 향해가고 있지만 이런 종목들을 놓쳐도 아쉬워할 필요가 없다.


이번 추천주는 젬백스는 말할 것도 없고, 단 4개월 만에 980원짜리가 3만원이상 30배 급등한 이화공영(001840)을 능가할만한 IT테마에 숨겨진 초특급 재료 기대주로써, 세력들이 작정을 하고 매집하여 유통물량을 장악하고 있다.


만약 수일내에 재료까지 공개된다면, 단숨에 상승랠리로 말아부쳐 한달 내내 조정없이 날아갈 만한 단기시세에는 만족하지 못할 극단적인 폭등랠리가 기대되는 종목이다.


특히 동사는 새로운 세대의 개별소자를 개발하여 상반기 IT시장의 혁명을 예고하고 있으며, 과거 3D입체영상 신소재 개발에 따른 기대감만으로 케이디씨(029480)라는 종목이 딱! 한달만에 700%↑ 급등랠리가 터졌다면, 이 종목은 그 어디까지 터질지 과히 상상이 되질 않는다.


오늘이 지나면 시간이 없을지도 모른다! 새로운 재료와 테마에 목말라 하는 현 시점에서 동사의 재료가 공개되는 순간 투자자들은 열광할 수 밖에 없을 것이며, 무엇보다 동사가 가지고 있는 이슈들이 극도로 민감한 재료들인 만큼, 이번 종목은 작년 29배 날아간 조선선재를 능가할 유일한 종목이라 기대된다.


분명히 말하지만, 필자는 진짜 확실한 최고의 종목이 아니면 추천하지 않는다.


세상을 바꾸고 부(富)의 대열로 올라서는 것은 단지 행운이나 요행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재료와 이슈" 그리고 "실적과 세력매집" 이라는 급등주의 코드를 깨우친 사람의 몫인 것이다.


물량을 뺏기지 말고, 오히려 세력들의 물량을 뺏어야 한다. 그리고 단타로 하지 말고, 그냥 묻어두기 바란다. 매수해 놓으면 두고두고 큰돈 될만한 이런 종목을 여기서 놓치면 몇 달 동안은 억울해서 잠이 오지 않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강조 또 강조한다! 조만간 터질 급등속도에 놀라 따라붙을 자신이 없다면, 지금부터 물량사수에 총력을 기울이기 바라며, 이 종목을 얼마만큼 매수하느냐에 따라 부의 크기가 달라질 만한 종목이다!


주식투자로 단번에 주식투자 대역전을 시켜줄 종목이 될 것임을 명심하길 바란다.


지금 사서 묻어두면 큰 자산 마련할 종목!
AD


[Hot Issue 종목 게시판]
부스타/효성오앤비/게임하이/영인프런티어/에코페트로시스템/LG디스플레이/신우/토자이홀딩스/시그네틱스/AP시스템


※ [U팍스증권] 스마트폰 App 출시! 실시간 시세, 관심종목, 종목토론실, 뉴스, 전문가정보, 팍스TV 뿐만 아니라 6개 증권사 주문연동까지! No.1 팍스넷을 스마트폰에서 즐기세요~


■ 추천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연관 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정보는 증권전문가들이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참고 자료입니다. 이는 아시아경제의 의견과는 상관없으며, 편집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 본 추천주 정보는 기사가 송출된 후 24시간 이내에 참고하시길 권장합니다.
■ ARS정보 이용 시 정보이용료 30초 당 2,000원(VAT별도)이 부과된다.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