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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맨이 부자 될 절호의 기회가 왔다! 바닥시세 양것 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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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맨이 부자 될 절호의 기회가 왔다! 바닥시세 양것 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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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미국보다 15년 뒤늦게 따라간다고 한다. 1990년대 미국 경제에서는 M&A가 대유행이었는데, 최근 한국에서 M&A가 많이 활성화되는 것을 봐도 그렇다. 기업연금이 도입되고 펀드 투자가 빠르게 대중화되고 있는 것도 비슷한 측면이다.

이런 상황과 통계로 미루어볼 때, 한국의 주식시장 역시 장기적으로 상승세를 탈 가능성이 높다. 미국 만큼 중산층이 두터운 나라는 없다. 미국의 중산층이 부를 축적하게 된 가장 큰 수단이 바로 주식이었다.


미국의 가정을 보면 가계 금융자산의 60~70%가 바로 주식이다. 1980년대부터 미국의 샐러리맨들이 너도나도 주식에 돈을 투자하기 시작하면서 때맞춰 주식시장이 장기적인 랠리를 펼치기 시작했고, 주가 상승에 따라 오늘날 미국 경제를 이끌어가는 주도 세력인 중산층이 탄생한 것이다. 노후에 안락한 생활을 보장받기 위해서는 젊을 때부터 꾸준히 주식투자를 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10000포인트 갈 우리시장. 셀러리맨이 부자 될 절호의 기회가 왔다. 큰 조정 이후 새 주도주 담자! 바닥시세 양것 담아라.”


MBC, KBS, SBS 언론과 네티즌에게 재야고수로 집중 소개되어 화제가 되었던 인기 증권전문가 ‘부자아빠’의 말이다.


그가 3000원대에 추천한 케이피케미칼은 25000원대까지 660%의 수익을 거두었으며, 기아차 575%, 엔씨소프트 443%, 현대차2우B 391%, 성우하이텍 338% 등 큰 시세를 내며 시세의 달인임을 증명하였다.


그의 무료추천주는 ‘부자아빠 주식학교 캠퍼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렇듯 30년 주식투자 경험을 통한 시세의 달인 부자아빠가 개인투자자들에게 주식 교육을 통해 전문 투자자를 육성하기 위하여 '부자아빠 주식학교 '(에서 2011년 3월 14일부터 부자아빠 주식학교 일주 특강을 연다.


부자아빠의 일주일 주식특강은 총7개의 강의로 구성되었으며 차트, 심리분석에 중점을 두었다.
3/14(월) 1.초보자를 위한 차트분석
3/15(화) 2.주식의 천정과 바닥
3/16(수) 3.차트분석 기본편
3/17(목) 4.핵심 보조지표 활용
3/18(금) 5.포도나무는 언제 심어야 하나
3/20(일) 6.기본적분석
3/21(월)7.심리분석 & 포트폴리오 전략


부자아빠 주식학교 일주 특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부자아빠 주식학교'()에서 보실 수 있다. (문의 전화 : 1661-2788)

주식시장 에는 수많은 증거 없는 가짜 고수가 많다. 진짜 고수는 계좌를 보여 주는 사람만이 진정한 참고수이다. 계좌를 가진 참고수가 있는 곳으로 가시기 바란다.


그의 최근 관심종목으로는 부스타, 코데즈컴바인, 미리넷, 삼성전기, 하이닉스, 코코, 젬백스, 삼성전자, 동원수산, 기아차, 아미노로직스, 테라리소스, 유아이에너지, 토자이홀딩스, 대한해운, 신화인터텍, 서한, 엔알디, 아가방컴퍼니, 진흥기업, CT&T, 미주제강, STX조선, 온세텔레콤, 신성홀딩스, 대우차판매, 삼성중공업, 서한, 중외신약, 대한전선, 제이콤, 솔고바이오, 다나와, 대한해운, 씨그널정보, 대국, 대유에이텍, 블루콤, 코엔텍, 보령메디앙스, 셀트리온, 한성기업, 알앤엘바이오, 두산엔진, 제이튠엔터, 현대엘리베이터, 한국선재, 한전산업, 대구도시가스, 글로웍스, EG, 현대건설, 대호피앤씨, 성지건설, 웰메이드, 현대상선, 현대정보기술, 미래산업, 신한지주, LG전자, 중앙백신, HS홀딩스, 큐레듀, 엠넷미디어, 중국원양자원, 셀트리온, 남선알미늄, 보성파워텍, 성융광전투자, SSCP, 현대차 등이 있으며 종목별로 이격이 많이 난 종목은 단기 급락의 위험이 있으니 추격매수를 자제하라고 당부한다.



■ 애플 테블릿PC 아이패드2(iPad2) 및 스마트폰 아이폰4(iPhone4) 테마 관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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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지, 자원, 발전, 2차전지, 유전, 가스 테마 관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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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차, 운송, 하이브리드, 자동차 테마 관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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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항공, 첨단기술, 지능형로봇, 스마트폰, 컴퓨터 테마 관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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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부자아빠 주식학교'(http://cafe.daum.net/stockpapa)


※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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