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으로 돈 좀 벌려다가 감옥갈 뻔 했어요

일확천금을 꿈꾸며 주식투자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날로 늘어가는 가운데, 잘못된 방법으로 주식투자에 나서다 큰 돈을 잃거나 작전 세력에 휘말려 법을 어기는 사례가 늘어가고 있어 개인투자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한편 주식투자로 손실을 입은 개인투자자들을 상대로 원금회복과 인생역전의 희망을 전파하는 주식고수의 이야기가 알려져 각박한 주식시장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 넣고 있었다.

시장을 꿰뚫는 정확한 매매타이밍으로 주식시장에서 큰 수익을 올리면서 주식고수로 인정받던 ‘행복배달’ 이종형씨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송지헌의 사람 in’에 주식분야의 최고봉으로 소개되기도 한 그는 “수많은 개미들이 주식투자에 실패해 좌절한 모습을 보고 있을 수만은 없었다”고 투자비책을 공개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개인 투자자들의 성공을 위해 자신의 노하우를 무료로 공개한 그는 개인 투자자들의 문제는 좋은 종목을 잡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좋은 종목을 잡고서도 적절한 매매타이밍을 잡지 못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주식에 실패하는 개인 투자자들은 잠재력이 큰 종목을 손에 쥐더라도 앞으로 손실을 입을 것이 두려워 금방 물량을 빼앗길 뿐만 아니라 크게 상승하는 종목들에는 제대로 된 투자전략 없이 무턱대고 뛰어들어 큰 손실을 입는 악순환이 반복된다고 이종형씨는 설명했다.

때문에 이종형씨는 카페 내에 개설된 '실시간 장중리딩'(http://cafe.naver.com/ustock)을 통해 개인 투자자들의 성공투자에 꼭 필요한 매매 타이밍을 잡아주는 봉사를 진행 중이다.

장이 열리는 중에 이종형씨가 직접 진행하는 장중리딩은 정확한 시장분석을 통해 매수 시점과 수익실현 타이밍을 정확하게 짚어주기 때문에 개인 투자자들 사이에서 성공투자의 정석으로 불릴 만큼 큰 인기를 누리고 있었다. 불과 1년도 안되어 10만의 추종자들이 몰린 것을 보면 그의 리딩이 얼마나 큰 효과를 보이는지 알 수 있었다.

자신도 개인 투자자로 시작했기에 개미들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는 ‘행복배달’ 이종형씨는 앞으로도 개미들의 100억 인생역전을 위해 봉사를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히며 최근 주목받는 STX조선해양, 시그네틱스, 세운메디칼, 삼성전기, 아바코, 성안, 부스타, 우리금융, 삼성물산, EG 등에 대해 적절한 매매 타이밍을 통해 수익을 극대화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주식정보카페 (http://cafe.naver.com/ust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