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증권포탈 팍스넷은 지난 3월 2일 유라클과 함께 종합적인 주식정보와 거래가 가능한 “U팍스증권” 스마트폰용 어플을 출시했다.
“U팍스증권”은 실시간시세를 바탕으로 관심종목을 그룹별로 아주 쉽게 관리하고, 종목별 다양한 주식정보와 입체적인 차트를 빠르게 제공하며, 570만명의 회원이 이용하는 팍스넷의 종목토론실과 전문가서비스, 팍스TV를 어플 안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어플 출시 기념으로 3월 한달간 프리미엄 증권정보인 전문가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한다. 전 종목 진단 서비스를 무제한 무료로 제공할 뿐만 아니라 전문가들의 긴급 추천과 m카페 서비스도 실시간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더불어 SK증권, 동양증권, 이트레이드증권, 현대증권, 미래에셋증권, KTB증권의 주문 서비스를 1차적으로 제공하고 추가 증권사는 빠르게 늘려간다고 하며, 아이패드 등 태블릿PC 서비스도 4월 말 추가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U팍스증권” 서비스는 향후 안드로이드 뿐만 아니라 아이폰, 바다 운용체계의 스마트폰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으며, 앱스토어,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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