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신예 예아라(Ye Ara)가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각종 포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예아라 과거시절 사진'이라는 제목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이 게시돼 네티즌의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 속 예아라는 유치원 시절부터 고등학생때까지 다양한 모습을 담고 있다.
이를 살펴보면 예아라는 어린시절엔 약간 통통하고 지금처럼 보조개가 귀여운 아이였다. 또 유치원 시절 예아라는 어머니와 함께 찍은사진을 통해 젊은 시절 미스춘향에 참가했던 어머니의 미모를 그대로 물려받았음을 인증했다.
여기에 중·고등학교 시절 예아라의 사진에서 보여지듯 청순하고 순수한 그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소속사에 따르면 예아라는 학창시절 남학생들 사이에서 팬클럽까지 있을 정도였다고 한다. 무대에서 화려한 메이크업에 가려진 예아라의 또 다른 모습을 볼수 있다.
한편 예아라는 첫 데뷔 음반 타이틀곡인 '마셔~아메리카노'로 신인답지 않은 무대를 선보이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 yjchoi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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