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하이트맥주";$txt="";$size="510,345,0";$no="201103101003403024667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영규 기자]하이트맥주(대표 이장규)가 11일부터 탤렌트 현빈과 이연희 주연의 새로운 광고 '순수의 시대'편을 내보낸다.
이번 광고는 국내 최초 비열처리 맥주로 1993년 출시 후 줄곧 맥주시장 1위를 지켜온 하이트맥주 본연의 깨끗한 맛을 강조하고 있다. '깨끗함'은 시원, 상쾌함과 더불어 하이트맥주가 제품 출시부터 줄곧 지녀온 고유한 브랜드 자산으로 다른 맥주에서 느낄 수 없는 하이트맥주만의 강점이다. 여기에 더욱 깨끗한 맛을 위해 맥주 저장부터 여과까지 모든 공정을 빙점으로 유지시켜주는 빙점 여과공법(FPFS)을 도입해 깨끗함은 물론 갓 맥주를 생산한 듯한 신선함까지 더했다.
특히 이번 광고는 가사전달 없이 '나나나나~ 라라라라~'의 허밍이 무한 반복되는 BGM으로 구성된게 특징. 경쾌하고 단순한 멜로디의 BGM은 러시아 국민가수 에두와르드킬(Eduard Khil)이 부른 'I Am Glad I'm Finally Going Home'이다.
하이트맥주 마케팅실 신은주 상무는 "하이트맥주의 새로운 광고캠페인 '순수의 시대'를 통해 하이트맥주의 본연의 깨끗함과 신선함을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한다"며 "기존 맥주 광고와 달리 과감하게 서정적인 화법을 사용해 업계 리더로서 새로움을 추구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광고에 모델로 출연한 이연희는 최근 모 방송 연예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상형으로 현빈을 지목해 이번 광고에 대한 세간의 관심이 높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영규 기자 fortune@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영규 기자 fortune@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