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하이트맥주 "유통지난 맥주 바꿔줍니다"

시계아이콘00분 17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이영규 기자]하이트맥주(대표 이장규)가 3월 한달동안 전국 소매점과 음식점 등을 방문, 품질유지기한이 지난 제품을 무상으로 교환해준다. 교환대상은 일반 병맥주는 12개월, 페트맥주는 6개월이 지난 제품들이다.


하이트맥주는 서울 본사와 이천 등 3개 공장, 전국 30여개 지점의 하이트맥주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캠페인을 진행중이다.

하이트맥주는 이번 캠페인과 함께 '사장님을 위한 매상 올리기 팁!'이라는 책자도 무료 배포하고 있다.


하이트맥주 관계자는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고객들에게 최상의 맥주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매년 이같은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영규 기자 fortune@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