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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서숙향 작가가 집필하는 KBS <식모들>에 주인공 노순금 역으로 출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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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서숙향 작가가 집필하는 KBS <식모들>에 주인공 노순금 역으로 출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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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서숙향 작가가 집필하는 KBS <식모들>에 주인공 노순금 역으로 출연 확정. 노순금은 대범하고 생활력이 강한 식모로 성유리는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롭고 매력적인” 캐릭터에 즐거운 활동을 기대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남자 주인공으로는 정겨운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자료
<#10LOGO#> 세경 씨 가라사대, 식모의 첫 번째 자질은 눈부신 미모이니라.


젝스키스의 전 멤버 강성훈을 협박한 조직폭력배 출신 사채업자, 대부업법 위반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 2009년부터 1년간 피의자는 강성훈으로부터 부당한 연이자율을 적용하여 4억 2900여만 원을 갈취했으며 “(사채 사용 사실을) 언론에 알리겠다”는 협박을 통해 명품 구입비용과 유흥비를 강성훈이 대신 지불하게 했다. 또한 강성훈은 올해 초 투자금 사취 혐의로 고소당한 바 있으나 이 역시 피의자가 강성훈을 압박하기 위해 꾸민 일로 드러났다.
10 아시아
<#10LOGO#> 사나이 가는 길에 기죽진 마라 없어도 자존심만 지키면 눈물 따윈 필요 없을 거야....... 가슴을 활짝 펴라!

크라운제이, 매니저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크라운제이는 지난해 8월, 당시 매니저를 친구 3명과 함께 때려 뇌진탕을 일으키게 했으며 연예 기획사 설립을 위해 공동 명의로 빌린 자금에 대해 매니저가 요트를 양도하고 대출금을 변제하겠다는 각서를 강제로 쓰게 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그러나 크라운 제이는 오히려 자신이 피해자라는 사실을 주장하고 있다.
10 아시아
<#10LOGO#>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 말이 요즘처럼 와 닿을 수가 없어요.


9일 MBC LIFE와 MBC에브리원을 통해 방송되는 <특집 수요예술무대 - 2011 스프링 록 페스티벌>, PD와의 친분으로 현장을 찾은 임재범을 깜짝 게스트로 출연시켜. 이날 임재범은 밴드 디아블로와 5분여의 리허설을 거쳐 ‘Rock In Korea’을 무대에서 선보였으며 “무대에 서고 싶어 울었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이 방송에는 신대철, 블랙홀, 크래쉬, 서울전자음악단, 로우다운 30, 국가스텐 등이 출연한다.
보도자료
<#10LOGO#> 어찌합니까. 어떻게 할까요. 제가 감히 <나는 락가수다>의 특별 편성을 청원합니다.

존 박, 10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 예정. 이날 방송에서 존 박은 피아니스트 스티브 바라캇의 반주에 맞춰 ‘마이 퍼니 발렌타인’을 부를 예정이며 이달 13, 14일로 예정된 스티브 바라캇의 화이트데이 콘서트에도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다.
보도자료
<#10LOGO#> 솔로인 팬들은 아무리 커플들이 ‘쳐밀도’ 당당하게 콘서트 보러 가십시다!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 오늘 5월 결혼 발표. 현재 군 복무 중인 개코는 8월로 전역이 예정되어 있으나 여자 친구의 임신 사실을 알게 되어 결혼식을 계획 했으며 “신발을 신는 것이 가족을 만드는 것이라면 신발 끈을 묶고 신을 신으나, 신고 끈을 묶으나 순서는 상관없겠죠”라는 편지로 소감을 전했다.
10 아시아
<#10LOGO#> 엔진이 고장 난 에잇톤 트럭의 새 출발을 축하합니다! 그런데......
신발끈 더 꽉 묶어. 우리가 함께 할 코스는 백미터 단거리가 아니라 마라톤이야.


박영진, 9일 열린 <개그콘서트> 기자간담회에서 ‘두분토론’의 남하당 대표 캐릭터와 달리 “여자 친구와 단 둘이 있을 때는 애교가 넘친다”고 밝혀. 이 자리에서 박영진은 “가진 게 없는 상태에서 만나서 그런지 여자 친구는 열심히 하는 내 모습에 만족하고 있다. 실제로는 여자를 받들고 사는 스타일”이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아시아경제
<#10LOGO#> 남자의 이중생활을 매도 하지맛!


박중훈, 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 아침 식전에 45분 뛰었고 오후에 근력운동, 유산소 운동! 자기 전에 또 40분 뛴다”, “식사는 훈제 닭가슴살과 야채! 내일 식전에 40분 또 뛰고 근력운동, 유산소 운동 하고 가면 2kg 빠진다”라고 체중조절 방법 공개. 이날 박중훈은 영화 <체포왕>의 포스터 촬영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으며 “배우들 90% 이상이 나처럼 살고 있다”며 배우들의 다이어트 고충에 관해 전하기도 했다.
10 아시아
<#10LOGO#> 2kg 빼는 법이라고 RT 해주는 남친들, 아주 가-관이야! 여자의 넉넉한 인품을 매도 하지맛!


10 아시아 글. 윤희성 nin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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