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G러닝은 최대주주인 에듀심포니㈜와 그의 특수관계인은 보유중인 지분 및 경영권 매각을 위해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8일 공시했다.
이어 당사가 소유하고 있는 자사주(46,787주) 처분을 검토중에 있다고 밝혔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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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기자
입력2011.03.08 17:48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G러닝은 최대주주인 에듀심포니㈜와 그의 특수관계인은 보유중인 지분 및 경영권 매각을 위해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8일 공시했다.
이어 당사가 소유하고 있는 자사주(46,787주) 처분을 검토중에 있다고 밝혔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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