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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오뚜기식품과 푸드마켓 나눔 협약 맺어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17초

9일 오후 3시 30분 3층 구청장실에서 정우유통(오뚜기 식품 대리점. 사장 이정우)과 푸드마켓·푸드뱅크를 지속적으로 후원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9일 오후 3시 30분 3층 구청장실에서 정우유통(오뚜기 식품 대리점. 사장 이정우)과 푸드마켓·푸드뱅크를 지속적으로 후원하는 협약을 체결한다.


서대문구, 오뚜기식품과 푸드마켓 나눔 협약 맺어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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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마켓과 푸드뱅크는 여러 단체나 기관 등으로부터 기부 받은 식품을 관내 저소득 주민과 사회복지시설에 무료로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정우유통은 식용유 간장 카레 등 가공식품을 매달 지속적으로 후원하게 된다.


이번 민간지원협약은 지난 2010년 서대문청년회의소와 서울우유에 이어 세 번째이다.


정상희 복지정책과장은 “일회적인 행사 차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후원을 유지하기 위해 이와 같은 협약을 체결했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후원자를 발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복지정책과 ☎330-8758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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