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러시앤캐시' 브랜드로 유명한 에이앤피파이낸셜이 지난 7일 경상남도 김해시에 지점을 열었다.
현재 러시앤캐시는 부산·경남 지역에 9개의 지점망을 갖추고 있다. 관계자는 "최근 김해지역의 관리채권이 증가함에 따라 고객에게 보다 효과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점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한편, 김해지점 신설로 에이앤피파이낸셜은 전국적으로 60개의 지점망을 보유하게 됐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은별 기자 silversta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은별 기자 silversta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