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종기자
입력2011.03.07 11:37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네오위즈는 자회사인 네오위즈게임즈가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80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키로 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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