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가수 휘성이 컴백 일주일을 앞두고 가요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휘성은 오는 14일 자정 새 앨범으로 다시 팬들을 찾는다.
발라드와 R&B, 댄스, Rock 등 장르를 불문하고 다양한 음악 스타일을 선보이며 명실상부 최고의 보컬리스트로 인정받고 있는 휘성은 지난해 8월에 발매한 음반 ‘리얼슬로우 이즈 백(RealSlow is Back)’의 '결혼까지 생각했어'의 히트 이후 더욱 스토리와 감성적 멜로디로 무장한 곡들과 함께 컴백할 예정이다.
휘성 본인이 앨범 수록곡 전곡을 작사·작곡했고 프로듀서로서도 전곡 참여하고 있어 이번 새 앨범과 신곡에 더욱 뜨거운 기대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휘성의 신곡은 오는 14일 자정 국내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 anju1015@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