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지난해 그루폰의 인수에 실패한 구글이 올해에는 공격적인 M&A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구글의 M&A 책임자 데이비드 로위 기업개발 담당 부사장은 월스트리트저널과의 인터뷰에서 "구글은 공격적인 자세를 견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인터넷과 모바일 기기 관련 기술을 가진 신생기업들의 가치가 치솟고 있는 데 대해 "비싸긴 하지만 이는 진정한 가능성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구글은 신생기업을 인수해, 기술과 인력을 자체사업으로 흡수하는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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