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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레이싱] 절대강자 '터프윈' "단숨에 이겨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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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레이싱] 절대강자 '터프윈' "단숨에 이겨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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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토요(5일) 경마 = 절대강자 '터프윈' "단숨에 이겨주마" <제11경주>

혼합 1군 1900m로 진행되는 이번 경주는 현재까지 외산마 9두와 국산마 1두(⑥태산북두) 등 총 10마리의 말이 출사표를 던진 경주다.


과천벌 최강자임을 어느 누구도 부인하기 힘든 ⑨터프윈이 이번에도 우승이 가능한 편성을 만났다고 본다. 비록 전경주에서 전력이 급상승한 박태종 기수의 '백전무패'에게 일격을 당했으나 이번 경주에서는 가볍게 선두권을 제압하고 선행으로 한 바퀴를 일순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필자가 꼽는 1순위 후보로는 국산마로서 유일하게 도전장을 내민 ⑥태산북두다. ⑥태산북두는 순수한 국산마가 아닌 포입 6세 거세마로 최근 휴양으로 인한 컨디션 난조를 나타내고 있으나 이번 경주에서 강력하게 발톱을 드러낼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견해다.


여타 마필 중에서는 꾸준하게 뛰어주며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는 ⑦윈드킹, 그리고 7세의 노장마지만 ⑨터프윈과 함께 선두권을 형성할 ①행운대왕을 다크호스로 주목하고자 한다. 또한 2위권 도전이 가능한 ③머니특급은 장기 휴양으로 컨디션 상태를 검증 받아야 하지만 현장의 마필 상태를 주목하고자 한다.


▲추천마권 : ⑨터프윈 - ⑦윈드킹(주력), ①행운대왕, ③머니특급(배당), ⑥태산북두(방어)


◇일요(6일) 경마 = 막강 지구력 '리얼킹덤' 늦추입 조심 <제9경주>


혼합 2군 1900m로 치뤄지는 본 경주에는 외산마 7두에 대항해 국산마 3두가 출전한다. ③초원의추억, ④우주함대, ⑩제일번쩍 등 3마리의 국산마가 우승에 도전하는 경주로 치열한 혈전이 예고된다.


그동안의 성적과 행보 그리고 경주에 대비한 훈련상태, 편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서 우승 혹은 입상 유력마를 분석, 필자가 가장 주목하고자 하는 마필은 ①리얼킹덤이다.


이 마필은 게이트 이탈 능력이 떨어지지만 막강한 지구력과 뚝심을 보유한 마필로 늦추입만 피하면 입상의 한 자리가 가장 유력해 보인다. 또한 전 경주에 기승정지로 출주하지 못한 능력기수 조경호 기수가 기승하는데 입상에 실패한다면 자존심을 구기는 일이 될 것으로 보인다.


①리얼킹덤에게 강력하게 도전장을 내밀 마필로는 국산마 3두가 버티고 있다. 부담중량을 무기로 선두권(④우주함대, ⑩제일번쩍)과 추입권(③초원의추억)에서 호시탐탐 기회를 노릴 것으로 보인다.


외산마 중에서는 ⑥서울의강자, ⑦슈퍼용왕 등이 전력상 우승 도전이 가능한 구도다. 그러나 ⑦슈퍼용왕은 고부담중량과 2착 승군전에 걸려있는 부담스런 마필이라는 판단이다.


▲추천마권 : ①리얼킹덤 - ④우주함대, ⑩제일번쩍(주력), ③초원의추억, ⑥서울의강자(방어)


(사이상 편집장: ARS번호 060-701-4999)


◆노려볼만한 배당경주


◇서울 5경주(토)


인기마들의 접전이 불가피한 혼전 구도다. 초반부터 강공으로 밀고 나올 ①마이에너지가 조교상태 양호해 배당을 노려볼 마필로 꼽힌다. 선행을 끌고갈 마필들의 지구력이 약해 이를 따라가는 마필들의 난타전이 예상된다.


▲추천마권 : ①마이에너지 - ②반야봉, ④존칼리스, ③히든챔피언


◇서울 3경주(일)


이번 경주에서 게이트 유리하고 조교상태 양호한 ②솔로몬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또 ⑧택선은 전경주에 강한 추입력을 보여준 마필로 이번 경주에 입상을 노리고 있다. 안정된 기수가 올라 탄 ⑤블루스테이지는 승부 의지만 보인다면 입상이 가능해 보인다.


▲추천마권 : ②솔로몬 - ⑧택선, ⑤블루스테이지


(인꺽정 전문위원: ARS번호 060-701-7015)




고형광 기자 kohk010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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